친구사이 송년회가 있습니다.
오늘, 12월 20일(토)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03년을 다함께 되새김질하고 다가올 2004년을 기꺼운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1994년 이래 친구사이는 게이 커뮤니티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2003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게이 커뮤니티 속에서 자생적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동성애자 시민사회를 위한 섭생 양식에 골몰해 있었습니다.
그것이 성공적이었든 그렇지 않았든, 우리는 더 많은 가능성과 미래를 위해 아듀 2003!을 즐거운 소란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늦지 않게.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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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긴급공지]친구사이 후원[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상영관 변경 | 2006-10-31 | 2241 |
| 227 | <b>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신청마감합니다</b> | 2006-10-27 | 1994 |
| 226 | 게이 컬쳐 스쿨 일본어 강좌 신청 마감했습니다. | 2006-10-27 | 2060 |
| 225 | 게이 컬쳐 스쿨 영화 기획 워크샵은 폐강합니다. | 2006-10-26 | 1823 |
| 224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 2006-10-25 | 3373 |
| 223 | 10월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게이MT 뒷풀이 | 2006-10-24 | 2988 |
| 222 | 친구사이 임시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 2006-10-09 | 1963 |
| 221 | 천고마비의 계절 9월 정기모임 | 2006-09-25 | 1986 |
| 220 | 9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6-09-16 | 1818 |
| 219 | <후회하지 않아> 후원시사 연기 안내 | 2006-09-14 | 1845 |
| 218 | [칼럼연재] 친구사이가 전하는 세 꼭지의 가을 메시지 | 2006-09-14 | 1990 |
| 217 | 토론회 <동성애자의 가족구성권> | 2006-09-10 | 5109 |
| 216 | <b>[성명]성전환자 성별정정 관련 대법원의 지침을 강력히 반대한다. </b> | 2006-09-09 | 1870 |
| 215 | 친구사이 스텝 대모집! | 2006-08-23 | 2171 |
| 214 | 성전환자 성별변경 특별법안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 2006-08-23 | 2040 |
| 213 | 가을 맞이 친구사이 8월의 정기모임 | 2006-08-23 | 1930 |
| 212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6-08-16 | 1928 |
| 211 |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 준비 회의 | 2006-08-05 | 3036 |
| 210 | 게이들의 시원한 여름 휴가,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 2006-07-25 | 2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