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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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웹진 새 연재 칼럼 [열려라, 글로리 홀!]


2007년 여름, 친구사이 웹진에서는 새 칼럼을 주 1회 연재합니다. [열려라, 글로리 홀!]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될 이 칼럼은 릴레이 칼럼의 형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퀴어들과 그 친구들이 퀴어의 삶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이야기를 풀어낼 것입니다.


퀴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새 연재 칼럼 [열려라, 글로리 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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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2027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610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1970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99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47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835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61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83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813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43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918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68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65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58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94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823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98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72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98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90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