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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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 운영위원 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9년 2월 18일(수)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1945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77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20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815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35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47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8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21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93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34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41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35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68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801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55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51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57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86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8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3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