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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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3-05-11 0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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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에 힘입어, 엠티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게시판등을 통해 여러곳에 후기가 올라와 있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자주자주, 이러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쌓아나가야 겠습니다.

◆ 친구사이의 소모임이 두개나 추가되었습니다. 인라인 스케이드 모임과 댄스스포츠/라틴댄스동호회입니다. 소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프라인 친목모임입니다. 거창한 구호는 내던지고 편하고 재미나게 만나서 놀아봅시다.

◆ 친구사이 댄스스포츠모임에서는 이번 6월로 예정되어진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춤꾼(?)들을 모십니다. 춤꾼은 몸치도, 음치도, 박자치도 괜찮아요. 그냥 무식한 자신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3 [간담회] 군 입대전 성소수자가 군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 2008-06-20 2666
322 군복무 중 인권침해, 차별받은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2008-06-20 2571
321 게이컬쳐스쿨 개강일을 6월 25일(수)로 연기합니다. 2008-06-18 1781
320 <b>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b> 2008-06-17 1826
319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2008-06-11 1798
318 6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8-06-10 1930
317 싱그러운 5월의 친구사이 정기모임 2008-05-20 2347
316 5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008-05-20 1846
315 <b> 서버 다운과 관련해서 사과 드립니다.</b> 2008-04-27 2338
314 싱그러운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8-04-18 2563
313 <b>게이엠티 'Romantic Spring',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b> 2008-04-11 2868
312 푸르른 4월 운영회의 공고 2008-04-11 3168
311 제9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준비팀 회의 있습니다. 2008-04-11 2178
310 일요일(30일) 오후 5시에 상담팀 월간 검토 회의 있습니다. 2008-03-28 2033
309 봄날의 산책, 3월 정기모임 공고 2008-03-24 2053
308 2008 게이 컬쳐 스쿨을 시작합니다. 2008-03-24 2096
307 <b>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 프로젝트 인권위 사업 선정</b> 2008-03-18 2041
306 3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8-03-15 1886
305 따뜻한 날들을 기다리며, 친구사이 2월 정모 공지 2008-02-20 2431
304 2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008-02-15 193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