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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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0 0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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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내일 오후 여섯시에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가를 희망하신 분들 외에 2003년에 가입하신 분들, 또는 앞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분들
혹은 신입회원들과 친목을 다지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장소는 친구사이 사무실입니다.(약도 참조)
신입회원들은 반드시 참석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0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