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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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3-05-11 0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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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에 힘입어, 엠티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게시판등을 통해 여러곳에 후기가 올라와 있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자주자주, 이러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쌓아나가야 겠습니다.

◆ 친구사이의 소모임이 두개나 추가되었습니다. 인라인 스케이드 모임과 댄스스포츠/라틴댄스동호회입니다. 소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프라인 친목모임입니다. 거창한 구호는 내던지고 편하고 재미나게 만나서 놀아봅시다.

◆ 친구사이 댄스스포츠모임에서는 이번 6월로 예정되어진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춤꾼(?)들을 모십니다. 춤꾼은 몸치도, 음치도, 박자치도 괜찮아요. 그냥 무식한 자신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36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1993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05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36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49
343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2008-11-15 193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