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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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2월 정기모임이 오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1월과 2월 친구사이는 보다 새로운 친구사이를 만들기 위해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7년의 첫 정기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고, 지난 7일 친구사이의 생일에는 8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또 LT 등의 일정을 보내면서 좀더 유익하고 활기찬 활동들을 위한 준비들을 하였습니다.

친구사이의 변화될 모습을 이번 정기모임에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사이의 활동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다양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새봄의 시작, 친구사이 2월 정기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들, 즐겁고 활기찬 만남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망설임 없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월 정기모임

일시: 2007년 2월 24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문의: 02)745-7942, chingu@chingusai.net
약도 : http://chingusai.net/chingusaimap.htm



정기모임 안건

- 신입 회원 및 친구사이 소모임 소개

- 활동 보고 및 논의

- 친구사이 활동 계획

- 미니 간담회

- 기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0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