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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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3월 정기모임이 오는 25일 토요일, 평소보다 약간 늦게 저녁 7시 30분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친구사이 활동 전반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새봄이 시작되는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들, 즐겁고 활기찬 만남들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일시: 2006년 3월 25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문의: 02)745-7952, chingu@chingusai.net




정기모임 안건

1. 소모임 보고
- 마린보이
- 코러스 모임
- 토요 모임
- 수화 모임

2. 활동 보고 및 논의
- 3월 1일 친구사이 공개 좌담회 <긴급좌담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웨이브> 개최
- 3월 6일: ‘효웅’ 병역거부        
- 퀴어문화축제 사무국 이전
-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동성애 이해> 프로그램 기획
- 국가인권위원회 시민실천협력사업 신청
- 군대 내 차별사례 신고센터 개설        
- 나누리 +
- 성전환 특별법 공동연대 활동

3. 친구사이 일정
- 4월        웹진 발행
- 5월         13일-14일 엠티
- 5월말~6월초 퀴어문화축제(6.3. 퍼레이드)

4. 활동 계획 논의
-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관련
- 군 관련
- 평택 미군기지, FTA 관련 연대
- 국제 연대

5. 회계 보고


6. 기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0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