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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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의 기운이 빠져가는 요즘입니다.
2월 7일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12살이 되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사이'는 2월 둘째주를 생일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웹게시판
을 개장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의 12년 활동담을 칼럼형식으로 매일 한분씩 5분의 글이 올라오는
'호홍! 친구사이' 와 12년의 친구사이 기록을 담은 '12년 버틴 수난사'
12년 동안 '친구사이'를 통해 스쳐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만나고 싶은 분을 찾는
'형!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12년의 차이를 극복할 것 같은 '친구사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띠동갑 커플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기존회원들과 잠시 머물러 가셨던 다른 많은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61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0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