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8회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를 위한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청소년 동성애자는 바로 우리의 과거이며, 현재이며,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 하나 하나가 모여 큰 미래를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후 4시에 종로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청소년과 동성애' 세미나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하얀 리본 : 우리 곁을 떠난 어린 친구들을 추모하고 청소년 동성애자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공유하자는 뜻의 국제적인 캠페인 리본입니다.
장소 : 종로 3가 피카디리 옆 다모아(약도 클릭)
참조1 :
토론회 안내문 보러 가기
참조2 :
후원의 밤엔 술, 음료, 안주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티켓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안내 : 02-745-7942
메일 : chingu@chingusa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