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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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홈페이지 개편하고 있어요.

ㅠㅠ... 이쁜 만큼 제가 참 더러운 성미인지라...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꼬박 앉아 날을 샜군요.

내일까지 개편 예정입니다.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겁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훨씬 더 깔끔해진 홈페이지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들 많이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1. 소모임을 만드시길 원하는 분들은 빨랑 말씀해주세용

2. 글쓰기에 관련한 것들은 상단 '게시판' 메뉴로 몰아넣었습니다. 더 추가했으면 하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용...

암튼... 낼까정 홈페이지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마린 보이 등 몇 개 게시판만 정상대로 움직일 겁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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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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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