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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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스존 소송

지난번 월례회의 때 잠시 언급했었는데요, 엑스죤소송 항소심이 9월 2일로 정해졌습니다.
엑스존 폐쇄 사건은 결코 수 년 전에 지나간 문제가 아닙니다. 소년보호법개정문제를 비롯해서 인터넷을 주요 활동기반으로 하는 동성애자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일입니다.
친구사이는 일단 공동대책위원회와 행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래 자유게시판에 탄원서(서명)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2. 교양강좌 "게이남성의 건강관리와 성병 예방"

두번째 교양강좌(일명 챠밍스쿨)가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에는 생생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서 미디어센터 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입회원이 아니더라도, 친구사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시 까지 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미디어 센터로 가면 되겠죠^^)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강좌이니 친구분들 많이 데리고 오세요.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09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36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1993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05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36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4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