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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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1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과 함께 2009-10-26 2426
390 [성명] '대한민국 인권상'을 거부한다! 2009-10-21 1804
389 영화 [친구사이?] 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2009-10-06 5664
388 제4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삔 꽂는 날'이 열립니다. 2009-10-06 7261
387 2010 Gay Culture Guide Book 프로젝트팀을 모집합니다!! 2009-09-30 3503
386 10월 토요모임 - 한가위 특집 Gay 명화 극장이 열립니다. 2009-09-26 3015
385 [논평]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9-09-25 1753
384 용산 지지 프로젝트 - "종로, 용산을 만나다" 2009-09-16 2289
383 9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2009-09-15 1719
382 [성명] 대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9-12 1674
381 2009 친구사이 워크숍이 열립니다! 2009-09-10 2227
380 '비정상' 가족들의 '비범한' 미래기획 "찬란한 유언장" 2009-09-10 2390
379 여름의 마지막은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2009-08-24 1952
378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9-08-16 1858
377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2009-07-20 2099
376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2009-07-15 2336
375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2009-07-15 1934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1985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192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