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게이코러스는 친구사이내 소모임으로서 지난 연말 이후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현재 매주 목요일 8시에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뒷풀이도 합니다.  
노래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친구사이 MT에서 저 보르조이에게 포섭되신(?) 분들은 이번 목요일에 꼭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친구사이 사무실 위치는 홈페이지에서 보시고 찾기가 어려우시면 전화 02-745-7942로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

게이코러스에 관심을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회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게이 코러스 모임 게시판 가기(회원가입 요)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choru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2 [성명] 대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9-12 1674
381 2009 친구사이 워크숍이 열립니다! 2009-09-10 2227
380 '비정상' 가족들의 '비범한' 미래기획 "찬란한 유언장" 2009-09-10 2390
379 여름의 마지막은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2009-08-24 1952
378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9-08-16 1858
377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2009-07-20 2099
376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2009-07-15 2336
375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2009-07-15 1934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1985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1924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60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0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0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