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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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3-05-11 0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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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에 힘입어, 엠티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게시판등을 통해 여러곳에 후기가 올라와 있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자주자주, 이러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쌓아나가야 겠습니다.

◆ 친구사이의 소모임이 두개나 추가되었습니다. 인라인 스케이드 모임과 댄스스포츠/라틴댄스동호회입니다. 소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프라인 친목모임입니다. 거창한 구호는 내던지고 편하고 재미나게 만나서 놀아봅시다.

◆ 친구사이 댄스스포츠모임에서는 이번 6월로 예정되어진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춤꾼(?)들을 모십니다. 춤꾼은 몸치도, 음치도, 박자치도 괜찮아요. 그냥 무식한 자신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3 [성명] 동성애자 첫 난민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10-01-04 1865
402 2010년 상반기 LT 공고 2010-01-03 2109
401 친구사이와 2009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12-21 2188
400 2009 친구사이 송년회 [Hook] 2009-12-08 2677
399 제4회 무지개 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9-12-03 2364
398 친구사이 2009 정기 총회 결과 공고 2009-12-01 2178
397 임시 운영위원회 회의 공고 2009-11-27 1938
396 2009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009-11-26 1916
395 친구사이 CMS 후원 명기 [문화연대에서 인권재단 사람으로 변경]과 관련하여. 2009-11-19 2225
394 11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2009-11-13 1971
393 2010 친구사이 대표/감사단 선거 공고 2009-11-02 2090
392 [성명]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2009-10-30 1677
391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과 함께 2009-10-26 2426
390 [성명] '대한민국 인권상'을 거부한다! 2009-10-21 1804
389 영화 [친구사이?] 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2009-10-06 5663
388 제4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삔 꽂는 날'이 열립니다. 2009-10-06 7261
387 2010 Gay Culture Guide Book 프로젝트팀을 모집합니다!! 2009-09-30 3503
386 10월 토요모임 - 한가위 특집 Gay 명화 극장이 열립니다. 2009-09-26 3015
385 [논평]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9-09-25 1753
384 용산 지지 프로젝트 - "종로, 용산을 만나다" 2009-09-16 228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