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12월1일은 un이 지정한 세계에이즈의 날입니다. 올해로 17회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HIV/AIDS 감염인의 인권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죽어서도 가족에게 알리지 못한 감염인들의 현실을 개탄하며, 그들을 위한 작은
추모행사와 인권 사망 선고식을 갖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감염인과 함께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HIV/AIDS 감염인 인권 사망 선고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앞(시청역)
시간 : 12월1일 오전 11시

1. 추모식

2. 문화행사 (살풀이)

3. 연대사 (인권단체 연석회의)

4. 연대사 (민주노동당)

5. 결의문 낭독

주최 :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 (동성애자인권연대, 친구사이, 행동하는 의사회,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 인권단체 연석회의 / 민주노동당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03 챠밍스쿨17 : 달콤한 섹스, 잠복성병 2005-04-18 3376
1502 2014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3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2014-02-20 3374
1501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시사회 2006-10-25 3373
1500 3인3색 퀴어 영화 클래스 2007-03-19 3372
1499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67
1498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를 위한 1만인 입법청원 서명에 함께 합시다! 2013-05-17 3350
1497 2007 친구사이 송년회 안내 2007-12-07 3337
1496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36
1495 성소수자 부모, 가족모임에 초대합니다. +2 2013-04-04 3331
1494 전시회 [눈.밖에.나다] 2003-12-07 3304
1493 퍼레이드 행동 지침 2004-06-18 3293
1492 [토론회]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2008-10-30 3261
1491 6/28 (토) 8:30 월례회의 있습니다. 2003-06-25 3259
1490 2013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2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1 2013-06-05 3254
1489 [성명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로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4-03-28 3245
1488 홈페이지 개편 기획단 모임 2004-06-30 3243
1487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1486 묻지마 게이 야유회 갤러리 게시판! 2003-10-20 3238
1485 2021 친구사이 청소년 성소수자 글쓰기 프로젝트 세상과 이어지는 글쓰기 ‘퀴어-잇다’ 2021-04-13 3235
1484 2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4-02-12 323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