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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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에 이제 좀 시원해졌다 좋아하면서도,
곧 다가올 겨울이 무섭고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독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는 용산,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고, 또 지금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서러운 눈물이 아닌 따뜻한 눈물이 흐르는 세상을 꿈꾸는
추석맞이 용산 지지 프로젝트
"종로, 용산을 만나다"에 많은 지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2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4-19 1811
501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1903
500 2011 게이섬프로젝트 "퀴어 타운 인 코리아(Queer Town In Korea)" 2011-04-02 2713
499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2011-04-01 2267
498 게이드림 발전소 - 당신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2011-03-26 3074
497 따뜻한 봄바람,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1-03-22 1881
496 친구사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성소수자, 성소수자 지지자들과 함께 달려라, 달려!!] 2011-03-20 2546
495 2011년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1 2011-03-11 2161
494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3023
493 2011년 3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3-08 1822
492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2011-02-20 2270
491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2월의 책 <게이컬처홀릭> 2011-02-17 2243
490 게이컬처홀릭 출판 축하 파티 2011-02-15 2964
489 2월 정기모임 및 생일기념파티 공고 - 저녁 6시 30분 2011-02-15 1794
488 게이 컬처 홀릭 발간! +4 2011-02-12 10660
487 2011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2-09 1901
486 설 연휴기간 (1.31~2.5) 친구사이 사무실 쉽니다. 2011-01-31 1902
485 2011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 2011-01-24 2099
48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월의 책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 <하늘을 듣는다> +1 2011-01-11 2156
483 2011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11-01-08 207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