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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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챠밍스쿨 7강은 선게이서울 - 게이 커뮤니티의 역사입니다.

극장, 찜질방, 사우나, 게이바 등의 역사를 개괄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챠밍스쿨 강좌 홍보 전에, 맛뵈기로 연재글을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일단 '극장의 역사'부터 읽는 것이 재미있을 겁니다. 벌써 이 글을 쓴 지 5년 여가 흘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터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국 동성애 게토, 오욕과 오명의 연대기 (총 4회 연재)

1998년 이송희일

1. 서 있는 사람들 - 극장의 역사(연재글에 부친 소개글 포함)
    
2. 길녀, 베니스에 가다 - 터미널, 공원과 남산의 역사
    
3. 호모 사절!  ― 사우나와 찜질방의 역사

4. 박꽃 흐드러진 white saturday night  ― 게이바의 역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9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5-14 1760
50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1848
507 성소수자 가족&친구모임 시작을 위한 준비모임 2011-05-09 2105
506 아이다호 데이 기념 G_Voice 거리공연 2011-05-09 2428
505 친구사이 4월 정기모임 공고 2011-04-26 1953
504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4-22 1829
503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502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4-19 1811
501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1903
500 2011 게이섬프로젝트 "퀴어 타운 인 코리아(Queer Town In Korea)" 2011-04-02 2713
499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2011-04-01 2268
498 게이드림 발전소 - 당신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2011-03-26 3074
497 따뜻한 봄바람,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1-03-22 1884
496 친구사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성소수자, 성소수자 지지자들과 함께 달려라, 달려!!] 2011-03-20 2546
495 2011년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1 2011-03-11 2162
494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3023
493 2011년 3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3-08 1822
492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2011-02-20 2270
491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2월의 책 <게이컬처홀릭> 2011-02-17 2243
490 게이컬처홀릭 출판 축하 파티 2011-02-15 296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