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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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스존 소송

지난번 월례회의 때 잠시 언급했었는데요, 엑스죤소송 항소심이 9월 2일로 정해졌습니다.
엑스존 폐쇄 사건은 결코 수 년 전에 지나간 문제가 아닙니다. 소년보호법개정문제를 비롯해서 인터넷을 주요 활동기반으로 하는 동성애자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일입니다.
친구사이는 일단 공동대책위원회와 행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래 자유게시판에 탄원서(서명)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2. 교양강좌 "게이남성의 건강관리와 성병 예방"

두번째 교양강좌(일명 챠밍스쿨)가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에는 생생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서 미디어센터 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입회원이 아니더라도, 친구사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시 까지 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미디어 센터로 가면 되겠죠^^)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강좌이니 친구분들 많이 데리고 오세요.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0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5-14 1748
509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5-14 1760
50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1848
507 성소수자 가족&친구모임 시작을 위한 준비모임 2011-05-09 2105
506 아이다호 데이 기념 G_Voice 거리공연 2011-05-09 2428
505 친구사이 4월 정기모임 공고 2011-04-26 1953
504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4-22 1829
503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502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4-19 1811
501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1903
500 2011 게이섬프로젝트 "퀴어 타운 인 코리아(Queer Town In Korea)" 2011-04-02 2713
499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2011-04-01 2268
498 게이드림 발전소 - 당신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2011-03-26 3074
497 따뜻한 봄바람,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1-03-22 1884
496 친구사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성소수자, 성소수자 지지자들과 함께 달려라, 달려!!] 2011-03-20 2546
495 2011년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1 2011-03-11 2162
494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3023
493 2011년 3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3-08 1822
492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2011-02-20 2270
491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2월의 책 <게이컬처홀릭> 2011-02-17 224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