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진작에 공지를 했어야 하는데, 회사에 바쁜일이 생겨서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달엔 시간을 조금 늦췄습니다.
모임을 하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남더군요.
그래서 8시 반에 모이려고 합니다.
모두들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에어콘 산거 아시나요?
이자와군의 주도로 에어콘 모금운동을 벌여서 한대 장만했습니다.
시원하게 모임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지난 달의 더워서 다들 부채질을 하던 모습은 잊어주세요~!!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모임일시 : 5월 28일 저녁 8시 반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ps : 금요일(27일)에 가내수공업번개가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많이많이 참석해 주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2649
541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1903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7041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1734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1973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2172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2185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186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