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라이카 2004-10-25 23:47:52
+0 2202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바람이 느껴질 때마다 올 한 해 계획했던 일들에 대한 조바심이 일곤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를 잘 해야 다음 해에 대한 알찬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두 달남은 2004년, 알찬 마무리로 가기 위한 길목에서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을 엽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 해야 할 사업에 대한 정리와 내년 활동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각 소모임에 새 얼굴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이번 정기모임을 통해 서로 인사도 나누고
친구사이 활동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토요일에 사무실 따뜻하게 데워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

언제 : 10월 30일(토) 오후 8시 30분
어디서 : 친구사이 사무실(홈페이지 약도를 참조하세요.)



노래 : 잊혀지는 것(동물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2649
541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1903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7041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1734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1973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2172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2185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1865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2016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182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