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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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코러스는 친구사이내 소모임으로서 지난 연말 이후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현재 매주 목요일 8시에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뒷풀이도 합니다.  
노래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친구사이 MT에서 저 보르조이에게 포섭되신(?) 분들은 이번 목요일에 꼭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친구사이 사무실 위치는 홈페이지에서 보시고 찾기가 어려우시면 전화 02-745-7942로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

게이코러스에 관심을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회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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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choru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2649
541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1903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7041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1734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1973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2172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2185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1865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2016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182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