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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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기로 해놓고 이제서야 만듭니다.

보다 더 친근하고 활발한 친구사이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 회원가입하시는 분들은 가입인사를 써주셨으면 합니다. 사진 등을 올리는 것은 선택 사항입니다.

사진일 경우, 복제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1. 로그인하면, 아이디 왼쪽에 '가입인사'라는 메뉴가 나타날 겁니다.

2. 클릭하시면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 게시판으로 꾸며봤습니다.

3. 가입하게 된 동기, 친구사이에 바라는 것, 취미나 친구사이에서 함께 했으면 하는 것, 그리고 인권운동에 대한 관심이나 참여할 의향 등을 적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많은 애용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1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2074
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1973
569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13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1929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1695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2052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1870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42
563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2124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2179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1880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2716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1950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67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2033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1724
554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1966
553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1857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186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