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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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스존 소송

지난번 월례회의 때 잠시 언급했었는데요, 엑스죤소송 항소심이 9월 2일로 정해졌습니다.
엑스존 폐쇄 사건은 결코 수 년 전에 지나간 문제가 아닙니다. 소년보호법개정문제를 비롯해서 인터넷을 주요 활동기반으로 하는 동성애자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일입니다.
친구사이는 일단 공동대책위원회와 행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래 자유게시판에 탄원서(서명)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2. 교양강좌 "게이남성의 건강관리와 성병 예방"

두번째 교양강좌(일명 챠밍스쿨)가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에는 생생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서 미디어센터 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입회원이 아니더라도, 친구사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시 까지 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미디어 센터로 가면 되겠죠^^)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강좌이니 친구분들 많이 데리고 오세요.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2178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1880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2716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1950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67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2033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1724
554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1966
553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1857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1860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