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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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3-05-11 0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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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에 힘입어, 엠티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게시판등을 통해 여러곳에 후기가 올라와 있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자주자주, 이러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쌓아나가야 겠습니다.

◆ 친구사이의 소모임이 두개나 추가되었습니다. 인라인 스케이드 모임과 댄스스포츠/라틴댄스동호회입니다. 소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프라인 친목모임입니다. 거창한 구호는 내던지고 편하고 재미나게 만나서 놀아봅시다.

◆ 친구사이 댄스스포츠모임에서는 이번 6월로 예정되어진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춤꾼(?)들을 모십니다. 춤꾼은 몸치도, 음치도, 박자치도 괜찮아요. 그냥 무식한 자신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2178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1880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2716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1950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67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2033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1724
554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1966
553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1857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1860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