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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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 이태원 및 종로의 업소들에 에이즈예방캠페인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4월 29일(화) 오후 두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14:00∼16:30 까지 청소년동성애자관련 토론회가 있습니다. (주최:청소년보호위, 내일여성센터, 발제:버디편집장 한채윤...등).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청소년보호법 개정의 결정적 단초가 되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동인련 회원 한 분이 목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일로 커뮤니티 안팍이 뒤숭숭해진 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할 바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고인의 유언처럼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차분하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 것입니다.

★ 엠티가 앞으로 5일 남았습니다. 각 소모임은 소모임별로 참여자의 인원을 확인해주시구요. 온/오프라인 회원들께서는 빠른 시일내에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2178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1880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2716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1950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67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2033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 1724
554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1966
553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1857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1860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