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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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게이로서 하고 싶었던 것들, 그러나 하기 두려웠던 것들.>

삼사이행 심사숙고 흥국지색 교육팀이 드디어 움직입니다.
게이썸 프로젝트!!

5주간의 테스트 커리큘럼 작업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게이썸 프로젝트가
12월-1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왜 맘에 쏙 드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법은 책에도 없을까?
왜 한국에 게이아트스쿨은 없을까?
왜 게이 도서관은 없을까?
왜 게이 전문 카운슬러는 없을까?

게이썸 프로젝트는
게이로서 꼭 하고 싶었지만 게이라서 주저하거나 덮어 두었던 꿈,
혹은 게이라서 꼭 필요했지만 어디에도 없었던 것들을
직접 상상해보고 함께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고 일생일대의 프로젝트여도 좋습니다.
게이들끼리 모여 신나게 수다도 떨고,
꿈을 그저 꿈에 두지 않고 실현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친구사이 회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 모임은 12월 22일(월)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시간 추후 공고)
5-6주간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이동하 교육팀장에게 이메일(filmise@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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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1991
572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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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1973
569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13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1929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1695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2052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1867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4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