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지난 6월 12일 친구사이 사무국이 워크숍 장소를 답사한 결과 워크숍 장소 앞 물가에 최근 비가 많이 오지 않은 관계로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작년, 재작년 워크숍에 있었던 물놀이와 비슷한 물놀이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이 물가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에서 수영할 수 있는 수영복 대신에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는 곳이 더 좋겠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이미 계약금을 지불하고 섭외 한 곳이라 다른 곳을 섭외하지 못하는 점 또한 양해바랍니다. 


현재 워크숍 신청인원은 13명입니다. 친구사이에 오프라인 활동하는 회원이라면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workpool.JPG

번호 제목 날짜
806 '성소수자 자살예방프로젝트 - 마음연결'은 어떤 사업인가요? 2015-02-12
805 친구사이에서 일할 청년혁신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2015-02-11
804 친구사이 청년혁신활동가 모집요강 2015-02-11
803 청년혁신활동가란 무엇인가요? +1 2015-02-11
802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2-03
801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800 2015년 첫번째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01-22
799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2015-01-22
798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797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796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795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794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5-01-02
793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01-01
792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791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4-12-15
790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2014-12-13
789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2014-12-12
788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2014-12-06
787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20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