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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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10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무지개 인권상 및 2009년 기금 사업도 함께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친구사이 운영위원 분들과 관심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8년 10월 21일(화)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9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3-08-18 2294
688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13
687 [논평] 청소년 성소수자를 자살로 몰고 간 집단폭력에 대해 학교 책임을 부정한 대법원 판결에 관한 논평 2013-08-12 2875
686 [성명서]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네이버 도전만화 웹툰 규탄 성명 +1 2013-08-06 2841
685 딱 한번 뿐인 역사적인 결혼식 하객 대모집!! 2013-07-31 3848
684 2013년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3-07-20 2406
683 2013년 친구사이 7월 신입회원 OT 2013-07-20 2260
682 2013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 2013-07-17 2406
681 친구사이 7월 회원교육 프로그램 <I Do! - 평등한 결혼을 꿈꾸는 김조광수의 결혼이야기> 2013-07-16 7765
680 지_보이스 다큐멘터리 제작비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2013-07-11 2304
679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293
678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013-06-27 2318
677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신청 마감 2013-06-18 2385
676 6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3-06-15 2332
675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 하는 남자들' 2013-06-15 2924
674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398
673 2013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2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1 2013-06-05 3254
672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24 2013-06-04 3614
671 GAY KOREA 2013-퀴어문화축제를 친구사이와 함께 +2 2013-05-30 2748
670 2013년 5월 정기모임 공고 2013-05-20 235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