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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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그 첫번째 친구사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가볍게.

그 동안 다양한 문화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게이컬쳐스쿨이 새해를 맞아, 또 새롭게 몸단장을 하기위한 기획모임을 가집니다.

번뜩이는 재치와 재능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때   : 2007년 1월 9일 (화) 저녁 8시
곳   : 친구사이 묘동 사무실
누구: 친구사이의 열린 두뇌들
무얼: 게이 컬쳐 스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1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김조광수&김승환 동성 결혼식 1주일 전 특별 모임 +2 2013-08-25 2977
690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공고 2013-08-25 2108
689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3-08-18 2294
688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13
687 [논평] 청소년 성소수자를 자살로 몰고 간 집단폭력에 대해 학교 책임을 부정한 대법원 판결에 관한 논평 2013-08-12 2875
686 [성명서]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네이버 도전만화 웹툰 규탄 성명 +1 2013-08-06 2841
685 딱 한번 뿐인 역사적인 결혼식 하객 대모집!! 2013-07-31 3849
684 2013년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3-07-20 2406
683 2013년 친구사이 7월 신입회원 OT 2013-07-20 2260
682 2013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 2013-07-17 2406
681 친구사이 7월 회원교육 프로그램 <I Do! - 평등한 결혼을 꿈꾸는 김조광수의 결혼이야기> 2013-07-16 7765
680 지_보이스 다큐멘터리 제작비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2013-07-11 2304
679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293
678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013-06-27 2318
677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신청 마감 2013-06-18 2385
676 6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3-06-15 2332
675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 하는 남자들' 2013-06-15 2924
674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398
673 2013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2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1 2013-06-05 3254
672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24 2013-06-04 361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