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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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상담 활동을 안내해 드립니다.

친구사이 상담자와 전화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친구사이 사무실로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상담 전화 번호는 02) 745-7942입니다.

친구사이 인터넷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친구사이 홈페이지 우측 중앙의 게이지식in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회원이라면 누구나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코너이나, 친구사이 상담자 역시 빠짐 없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12월 31일까지 이러한 형태로 상담 활동이 계속됩니다. 추후의 상담 활동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상담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1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김조광수&김승환 동성 결혼식 1주일 전 특별 모임 +2 2013-08-25 2977
690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공고 2013-08-25 2108
689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3-08-18 2294
688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13
687 [논평] 청소년 성소수자를 자살로 몰고 간 집단폭력에 대해 학교 책임을 부정한 대법원 판결에 관한 논평 2013-08-12 2875
686 [성명서]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네이버 도전만화 웹툰 규탄 성명 +1 2013-08-06 2841
685 딱 한번 뿐인 역사적인 결혼식 하객 대모집!! 2013-07-31 3849
684 2013년 7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3-07-20 2406
683 2013년 친구사이 7월 신입회원 OT 2013-07-20 2260
682 2013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 2013-07-17 2406
681 친구사이 7월 회원교육 프로그램 <I Do! - 평등한 결혼을 꿈꾸는 김조광수의 결혼이야기> 2013-07-16 7765
680 지_보이스 다큐멘터리 제작비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2013-07-11 2304
679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293
678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013-06-27 2318
677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신청 마감 2013-06-18 2385
676 6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3-06-15 2332
675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 하는 남자들' 2013-06-15 2924
674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398
673 2013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2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1 2013-06-05 3254
672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하는 남자들' +24 2013-06-04 361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