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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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4-10 2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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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및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4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교태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기타 논의
부서별 보고
일정 보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09 [성명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에 의한 성소수자 결사의 자유 침해 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행정심판 청구에 부쳐, 법무부는 법인설립 절차를 평등하게 적용하라! 2015-03-05 2057
808 2015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수강생모집 <제4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2015-02-25 3083
807 2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5-02-16 2031
806 '성소수자 자살예방프로젝트 - 마음연결'은 어떤 사업인가요? 2015-02-12 2119
805 친구사이에서 일할 청년혁신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2015-02-11 2048
804 친구사이 청년혁신활동가 모집요강 2015-02-11 2097
803 청년혁신활동가란 무엇인가요? +1 2015-02-11 1991
802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2-03 1937
801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3
800 2015년 첫번째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01-22 2193
799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2015-01-22 2055
798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32
797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49
796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2016
795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36
794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5-01-02 2053
793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01-01 2165
792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52
791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4-12-15 1869
790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2014-12-13 292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