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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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개방과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아래의 일정에는 친구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일시 : 2010년 10월 07일 부터 09일 (3일간)
사유 :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과 이벤트로 인하여.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02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2-03 1937
801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3
800 2015년 첫번째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01-22 2193
799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2015-01-22 2055
798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32
797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49
796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2016
795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36
794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5-01-02 2053
793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01-01 2165
792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52
791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4-12-15 1869
790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2014-12-13 2924
789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2014-12-12 3763
788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2014-12-06 1742
787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2014-12-02 1363
786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4-11-30 2463
785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2014-11-19 2151
784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2014-11-14 2171
783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2014-11-13 201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