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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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 11회 무지개 인권상 수상자 발표

 

 

개인 및 단체부문 – 성소수자 부모모임

콘텐츠 부문 – 무지개집 프로젝트

 

 

○ 성소수자 부모모임 (개인 및 단체 부문)

-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대변하고 확장하는 활동을 벌여 올해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

 

 

○ 무지개집 프로젝트 (콘텐츠 부문)

- 성소수자들이 상상하는 주거 공간을 현실화하고, 성소수자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공간을 개방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2월 16일 성소수자 부모모임 (개인 및 단체 부문)과 무지개집 프로젝트(콘텐츠 부문)를 제11회 무지개 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무지개 인권상은 당해 연도에 성소수자의 인권향상에 주요한 업적을 쌓고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인권향상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 콘텐츠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역시 공개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기에 이 상의 의미가 더욱 뜻 깊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자녀의 성정체성을 알게 되어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의 모임이다. 2013년 말 성소수자 어머니 세 분과 함께 초동모임을 시작하여 출발한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매월 정기모임을 진행하며 성소수자 부모들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성소수자들의 부모를 조직하는 활동을 했다.

 

 

부모모임3.jpg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부모모임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60pixel, 세로 720pixel올해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성소수자 부모를 초청해 활동의 경험을 나누는 ‘아시아 LGBT 부모모임 초청 포럼’을 주최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극심한 현장에서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대변하고 확장하는 활동을 벌여 올해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무지개인권상 선정위원회는 수상자의 이러한 노고가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알리는 데 공헌했고, 차별해소와 인권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판단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지난 3년여 간의 활동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성소수자 부모들과 만나게 되었고,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문제를 다양한 단위와 함께 연대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더 열정적인 활동으로 화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콘텐츠 부문 수상자는 무지개집 프로젝트다. 무지개집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15인의 성소수자들이 다양한 가구를 구성하면서 성소수자 공동주택 “무지개집”을 건축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 친구사이 퀴어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들이 성소수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문제를 고민하던 중 ‘함께주택 협동조합’에 의뢰해서 공동작업으로 2016년 5월 마포구 망원동에 15인의 성소수자들이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무지개집22.jpg

 

 

무지개집 프로젝트는 건축비 마련에서부터 건축, 이용에 이르기까지 조합과 입주자, 그리고 일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주거문제를 개인의 영역에서 공동의 문제로 부각시켰다. 무지개 인권상 선정위원회는 무지개집 프로젝트가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이 상상하는 주거 공간을 현실화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성소수자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개방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판단하였다. 무지개집 프로젝트는 ‘무지개집과 ㅡ함께주택협동조합의 주택건설과정은 서로가 가진 다양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의 연속이었고, 앞으로도 소수일수록 더욱 빛나고 그 빛이 어우러져 조화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연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소수자 인권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개인 및 단체, 콘텐츠 등이 추천을 받았다. 운동의 활동 방식이 점차 다양해지고, 변모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고 선정위원회는 전했다. 무지개 인권상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일백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 17일 토요일 친구사이 2016년 송년회 행사장에서 진행 된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제11회 무지개인권상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 – 성소수자 부모모임

 

 

- 선정의 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2016년 <제11회 무지개인권상>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로 ‘성소수자 부모모임’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2013년 12월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모임’이라는 이름의 네이버 카페를 시작으로 성소수자 어머니 세 분과 함께 초동모임을 시작하며 출발했습니다. 2014년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매월 정기모임을 진행하며 자녀의 성정체성을 알게 되어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성소수자들이 부모를 조직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IDAHOTB) 공동행동, 서울과 대구의 퀴어문화축제 등 갖가지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성소수자 부모를 초청해 활동의 경험을 나누는 ‘아시아 LGBT 부모모임 초청 포럼’을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극심한 현장에서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대변하고 확장하는 활동을 벌여 올해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무지개인권상 선정위원회는 수상자의 이러한 노고가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알리는 데 공헌했고, 차별해소와 인권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수상자가 앞으로도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들을 만들어내길 기대합니다. 선정위원회는 공개추천을 통해 다양한 후보를 추천해 준 추천인들께 감사합니다. 그 중 전국 57개 대학을 조직하며 성소수자 가시화에 힘쓴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의 활동도 돋보였습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제11회 무지개인권상>수상자 성소수자부모모임에 뜨거운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제11회 무지개인권상 콘텐츠 부문>

 

수상작 – 무지개집 프로젝트 – 무지개집 입주자와 함께주택협동조합

 

 

-  선정의 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2016년 <제11회 무지개인권상> 콘텐츠 부문 수상작으로 무지개집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무지개집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15인의 성소수자들이 다양한 가구를 구성하면서 성소수자 공동주택 “무지개집”을 건축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 친구사이 퀴어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들이 성소수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문제를 고민하던 중 함께주택 협동조합에 의뢰해서 공동작업으로 2016년 5월 마포구 망원동에 15인의 성소수자들이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무지개집 프로젝트는 건축비 마련에서부터 건축, 이용에 이르기까지 조합과 입주자, 그리고 일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주거문제를 개인의 영역에서 공동의 문제로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거주자들이 개인적으로 거주하는 사적인 영역일부를 성소수자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긴급히 숙박이 필요한 성소수자나 다른 지역, 외국 활동가들을 위한 쉼터(게스트룸)를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무지개인권상 선정위원회는 무지개집 프로젝트가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이 상상하는 주거 공간을 현실화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성소수자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개방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향상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무지개집 프로젝트 외에도 성소수자 관련 다양하고 뛰어난 콘텐츠 등이 올해 콘텐츠 부문 후보에 추천되었음을 알립니다. 특히 SOGI(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가 제작한 ‘연간보고서 <한국 LGBTI 인권현황>’이 보여준 지난 3년간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고, 앞으로도 큰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제11회 무지개인권상> 콘텐츠 부문 ‘무지개집 프로젝트’에 뜨거운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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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