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친구사이 회원지원팀 프로그램 친구사이 사용설명서
‘2018 친구사이 사용설명서’는 친구사이 안팎의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과 커뮤니케이션을 돈독히 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자리는 친구사이를 알리는 한편 커뮤니티 게이와 친구사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지지하는 모두에게 유익한 교육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당연히 친목도모를 빼놓을 수 없겠죠?”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I 2018년 6월23일(토) 늦은 7시~9시
장소 I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 I 친구사이 신입회원 + 친구사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지지하는 누구나
참가신청 I 카카오톡 플러스친구_@친구사이 (친구추가 후) / 혹은 이메일 contact@chingusai.net
"닉네임, 친구사이 사용설명서 참여 신청합니다. "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인원 선착순 10명으로 한정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I 6월 주제 - 퀴어문화축제
(1부)
19:00 ~ 19:20 아이스 브레이킹 및 친구사이 소개
19:20 ~ 19:50 PPT 주제 토크 ‘퀴어문화축제’
19:50 ~ 20:00 휴식
(2부)
20:00 ~ 20:40 코드네임 (보드게임)
20:40 ~21:00 소감 나누기
* 프로그램 진행 시 간단한 다과가 준비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43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0-04 | 1924 |
542 |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 2011-09-28 | 2649 |
541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 2011-09-24 | 1903 |
540 |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 2011-09-18 | 7041 |
539 | 9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09-15 | 1734 |
538 |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 2011-09-13 | 1801 |
537 |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 2011-09-08 | 2172 |
536 |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 2011-09-07 | 1973 |
535 |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 2011-09-06 | 2172 |
53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 2011-09-02 | 2185 |
533 |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 2011-08-28 | 2731 |
532 |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08-17 | 1865 |
531 | 8월 정기모임 공고 +2 | 2011-08-17 | 2016 |
530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08-06 | 1820 |
529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 2011-08-02 | 2412 |
528 | 7월 정기모임 공고 | 2011-07-25 | 1937 |
527 |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07-25 | 1871 |
526 |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 2011-07-23 | 1895 |
525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 2011-07-10 | 2415 |
524 | 2011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 2011-07-09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