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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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89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5-15 1774
788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결의문 2015-05-20 1318
787 [논평 ] 개그맨 백OO씨 성추행 혐의 조사 관련 경찰과 언론의 인권침해적인 보도행태를 규탄하며 2015-05-21 2371
786 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2015-05-21 1795
785 오픈유어요가 6월 강좌를 시작합니다. - 시작은 6월 7일부터 +2 2015-05-21 2248
784 친구사이 5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5-28 1816
783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40
782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31 1717
781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2015-06-09 2264
780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2015-06-19 1850
779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1336
778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6-23 2063
777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4010
776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1 1795
775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2015-07-01 1857
774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75
773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66
772 [ 성명서 ] 인권옹호의 임무를 포기한 자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입장을 표명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철회하라! 2015-07-08 1698
771 [논평] 진실을 억압하는 정부에 분노한다! 2015-07-18 1358
770 친구사이 7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7-20 197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