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입니다.
2021년 여전히 불안과 위기의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보듬고 게이커뮤니티의 공간을 지키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친구사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 변화무쌍한 게이커뮤니티의 일상들을 지키고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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