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호] 2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기간 2월 
 
브라우저에서 보기
 
 
친구사이 로고 후원하기
 
 
친구사이 2월의 소식지
 
이달의 사진:: 장애여성공감 20주년 기념식
지보이스x일곱빛깔무지개 합동공연
 
 
 
친구사이 24주년 포스터.
 
 
 
2월 활동보고
24번째. 그리고 서른 번째는 ?
 
 
 
 
 
2월의 커버스토리 ::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활동가 유나님, 고진달래님.
 
 
커버스토리 #1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 활동가 고진달래님, 유나님 인터뷰 (1)
/ (2)                 
 
62x5
 
"이런 과정을 성매매 여성들의 협상 능력,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 이건 죽지 않기 위해 할 수밖에 없는 전략들이었던 거예요. 술을 먹은 남자가 들어왔고, 이 사람이 어느 순간 살기를 보이고, 자기를 죽일 것 같이 병을 깨서 자기를 위협할 때,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이 남자를 가라앉히고, 나와서 펨푸한테 이 남자를 좀 내보내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되게 많이 맞고 이런 과정들이, 이게 '협상'일까 ?
 
Read More 1 / 2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 행사 중 도균님 발언.
 
 
커버스토리 #2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 (1)
/ (2)
 
62x5
 
“아무리 이게 어렵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도 저는 구매자들을 바꾸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바꿀 수 있어서라기보다 바꾸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접근하는 방식들을 계속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구매자들의 어떤 태도라든가, 그 사람들의 구매 문화라든가. (...) 이거 안바꾸고서는 안되는 거예요. "
 
Read More 1 / 2
 
 
 
2월의 활동스케치
 
 
제 10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에서 발언하는 이종걸 사무국장.
 
[활동스케치 #1]
제10회 2018 성소수자 인권포럼 참관기
 
62x5
 
지난 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제10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이 열렸습니다. 2008년 LGBT 인권포럼으로 시작해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성소수자 인권포럼의 주제는 바로 ‘교차성’이었습니다. 그 제목에 걸맞게 정말 풍성하고 다양한 주제들로 일정이 채워졌는데, 이를 증명하듯 다른 해와는 달리 상당한 두께의 자료집이 인권포럼 입장 부스에서 참여자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Read More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경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 투표 결과.
 
[활동스케치 #2]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가결 현장에서
 
62x5
 
지난 2월 1일 충남도청이 있는 충남 홍성군에 다녀왔습니다. 2월 2일 충남 도의회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지안>이 상정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수원 등 각 지역의 인권활동가들이 <충남원정대>를 꾸려서 폐지 시도를 규탄하며 도의회 현장에서 인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본회의가 열리는 전날 충남 각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충남도의회 남측 광장에서 폐지 시도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Read More
 
 
 
기획/칼럼/에세이
 
그림7. 미국 센트란시스코에 위치한 대표적인 게이 District, Castro District
 
[기획]
 <Seoul For All> #4
: 지역 경쟁력을 위한 새로운 계급, 게이는 돈이 됩니다.
 
62x5
 
지자체 차원에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축출(eviction)하기 위한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시간이 갈수록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가 쇠퇴하면서 청년층의 인구 유출과 저출생률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개헌과 함께 지방분권이 눈앞까지 다가온 현실을 고려해본다면, 앞으로의 지역운동 또한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Read More
 
 
사진. 할리우드
 
[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사이의 김대리
EP1 : 캐리, 샬럿, 사만다, 미란다를 찾습니다.
 
62x5
 
종로에선 착한 아이로 통했다. 긴 불안을 지나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서야 종로로 나왔고, 그곳에서 그토록 기다려온 순수한 우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초보의 어리숙함과 이상에 대한 갈망은 나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애로 만들었다. 세상에 남은 마지막 피터팬인 것마냥 순수한 내 모습을 즐겼고, 심지어 그런 나 스스로 경외감마저 생겼다. '종로에서만큼은 옷깃을 스친 모든 이는 내 친구이고, 친구끼리 싸움은 금물이며, 모두들 평등하다', 그것이 내 헌법이었다.
 
Read More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의 장면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5
:개 같은 날의 오후(A Hot Roof, 1995)
- 그 여자의 주변에서 다시 보기
 
62x5
 
여자는 집으로 돌아오다가 거리에서 과일을 파는 작은 리어카에 들렀습니다. 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시원하게 더위를 가실 수 있는 수박을 사기로 합니다. 사과도 깨끗한 걸로 몇 개 골랐습니다. 리어카 주인에게 값을 치르고 고개를 돌리다가 우연히 어떤 남자와 -그리고 그의 카메라 렌즈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여자는 이런 일을 몇 번 겪어본 것처럼 감정의 동요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치기로 합니다.
 
Read More
 
 
 
 
재정후원보고.
 
 
 
1월의
친구사이
재정/후원보고
 
 
친구사이 후원안내
 
여러분의 후원이 게이 커뮤니티의 콘텐츠를 키웁니다.
 
정기 후원을 해주세요.
 
정기 후원
 
62x5
 
친구사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세요
 
Read More
 
 
일시 후원 해주세요
 
일시 후원(해피빈)
 
62x5
 
정기적인 후원이 부담되시면 일시적인 후원으로 친구사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Read More
 
 
 
contact@chingusai.net
https://chingusai.net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전화: 02-745-7942
FAX : 02-744-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