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84호]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2
기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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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6월 소식지
 
이달의 사진:: 아시아 성소수자 합창 페스티벌, HAND IN HAND SEOUL 2017
 
 
 
친구사이 트럭 위에서 바라본 대구 퍼레이드의 풍경.
 
 
 
6월 활동보고

다시 만난 세계, 2017 버전
 
 
6월의 커버스토리 ::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2
 
 
 
종로3가 돈화문로 11길 일대 풍경.
 
 
커버스토리 #1
친절한 원순씨와 함께 하는 문화재개발,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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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움직임에서 제외된 ‘것’이 있으니, 퀴어를 비롯한 도시의 각종 ‘더러운 것’들이다. 노숙자를 비롯한 도시빈민으로 가득했지만 박원순표 도시재생의 시작이라 찬양받고 있는 서울로7017이 만들어질 때도, 영등포역 뒤편 가득한 성매매 집창촌 일대를 이야기할 때도, 그리고 퀴어공간으로서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낙원⋅익선동을 이야기할 때도 그 도시의 헤테로규범성(heteronormativity)에서 벗어난 ‘더러운 것’들은 여전히 지워지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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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이하 용산참사) 사건 현장 (출처 : 위키백과).
 
 
커버스토리 #2
용산참사와 권리금의 법제화 사이, 6년의 간극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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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공간에 대한 성소수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들의 존재를 차별않고 인정해달라는 '자유권적 기본권'의 차원을 넘어서, 소수자의 경제적·문화적 권리까지를 포괄하는 '사회권적 기본권'을 보장하라는 외침의 시작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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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활동스케치
 
핸드인핸드 2017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활동스케치 #1]
아듀, Hand in Hand Seo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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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면 행사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곡절들이 많았다. 우선 내부에서는 한국에서 성소수자 단체가 이 정도 규모의 국제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경험상의 문제가 있었고, 매일 마주하고 있는 혐오세력의 직간접적인 영향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행사명만 존재하고 행사 장소, 프로그램, 날짜 등 기초적인 틀의 확정이 불투명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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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패널들.
 
[활동스케치 #2]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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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2일 오후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친구사이 사무국에서 다녀왔습니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 발주로 진행된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실태조사’의 결과를 알리는 자리로, HIV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차별, 인권침해를 해소하여 감염인의 인권이 신장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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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한 친구사이 회원들의 모습.
 
[활동스케치 #3]
대구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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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흘러 대망의 퍼레이드! 대구 시민분들을 만나는 시간~ 퍼레이드는 할 때마다 출발하기 직전이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인 것 같아요. 올해 친구사이 차량컨셉은 SURVIVE! 예요. 세상의 차별과 혐오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남자는 메시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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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웹툰
 
행성인 웹진팀과 친구사이 소식지팀.
 
[기획] 글쟁이들의 수다 - 행성인 웹진팀과 친구사이 소식지팀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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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월 27일 11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이하 행성인) 사무실에서 행성인 웹진팀 '랑'과 친구사이 소식지팀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로의 기사 작성·발행 체계와 회의 진행, 성소수자 인권 이슈를 다룰 때의 입장차, 줄글을 쓰는 사람의 고충 등, 서로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즐겁게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믿을 수 없이 긴 글을 쓰는 이들의 믿을 수 없이 긴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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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잡아가라!'라고 쓴 피켓.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5 : 김대리라면 말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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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욕설은 기본, 그마저도 성에 안 차는 날엔 부모님 욕까지 서슴지 않았던 우리 회사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자'가 물러나고 남은 생존자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왜 진즉 볼드모트를 정도경영실에 신고하지 않았냐는 나의 질문에 그는 되물었다. 사람은 참 간사하다. 동성애자임을 말하지 못하는 내가, 남이 부당함에 저항하는 것은 쉽게 여긴 것이다. 나를 짓누르는 그 부당함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는 매 순간 느끼고 있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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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의 썸네일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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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자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 줄까요? 죽음이 씻어낸 그 삶에서 더욱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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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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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7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
 
일년에 단 하루!
나를 드러내고 함께 즐겁게 놀며 행진하는 행사에 꼭 참석해주세요! 
 
18회 퀴어문화축제 안내 이미지
 
7월 15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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