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호] 7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기간 7월 
[121호] 7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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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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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이태원 킹클럽 앞의 무지개 깃발 
2020년 7월 22일, 오마이뉴스에 친구사이 이종걸 사무국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이 취재한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 위기 때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헌신한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와 인권활동가' 연재의 첫 번째 기사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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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긴 장마 끝에 무지개가 - 갈등은 우리가 결국 마주해야 하는 과정. 
친구사이는 지난 7월 18일 하반기 LT를 가졌습니다. 매년 7월 여름의 한 주말에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모여 상반기 동안의 한해를 평가하며, 남은 한해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1박을 하지 않고, 토요일 오전부터 모여 회의를 시작하고 저녁 전에 마치는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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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게이코러스의 공연기획' #1] 연대를 노래하는 법 : 2018 지보이스 기획공연 '폭풍공감' 
'안전망을 깨고 나왔는데 안전하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게이커뮤니티 안에 있다보면, 커뮤니티라는 걸 안전망으로 해서 자기 감정을 지키잖아요. 이 밖에 나가면 위험해, 이렇게 되는데. 연대공연을 하면 약간 좀 그런 느낌이죠. 안전장치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 안으로 뛰어내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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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게이코러스의 공연기획' #2] 종로를 노래하는 법 : 2019 지보이스 정기공연 '선게이서울' 
지보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커밍아웃을 새로 하게 되겠죠. 우리가 2009년에 지보이스는 게이 합창단이라고 얘기했던 거랑, 2020년에 지보이스는 게이 합창단이라고 커밍아웃하는 거랑 의미가 굉장히 다른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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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2020 오픈테이블 세번째 모임 후기 
이미 HIV/AIDS, 감염인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은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질병과 HIV 감염인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편견들을 게이커뮤니티 내에서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과학적 사실은 명확한데 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해야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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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14 : 김동하, <나의 주거투쟁> 
우리 시대 게이들은 대개 대도시의 익명성을 흠모했다.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아는 시골 특유의 정겨움은 우리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다가왔다. 경북 모 마을에 살던 친구는 고향에서 위치기반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켰을때 가장 가까운 게이와의 거리가 20km였다고 했다. 이성애자인 책의 저자가 대학과 직장, 아이 학군을 위해 서울을 고집했듯 우리 역시 조금은 다른 이유로 서울을 탐내는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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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14 : 포차거리와 평등열차 
우리에게 평등한 삶은 다른 것일까. 내가 성소수자라서 고용에 있어 차별을 당하고 승차 거부를 당한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백날 들고 있어봐라 되나", 확신에 찬듯한 어떤 이의 말에 무력감이 들기도 했지만, 나 역시 우리는 결국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피켓을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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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니콘을 찾습니다 EP3 : 12사도와 기적
만약 누군가가 성소수자차별금지를 회사에 도입하는 것을 두고 우수사례를 찾는다면 마음이 편치 못할 것 같다. 그를 찾기 위해 후순위로 밀려나는 많은 사례와, 이를 보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했던 나날들이 떠오른다. 주객이 전도되어, 우수사례가 믿음보다 더 앞섰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우리는 12사도가 될 것이라 믿는다, 만약 이 믿음이 성공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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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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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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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후원] 
 친구사이는 사회를 바꾸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습니다. 친구사이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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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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