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호]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기간 4월 
[118호]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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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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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숭실대 국가인권위 차별시정권고 수용 촉구 기자회견
2020년 4월 28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앞에서 숭실대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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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4월의 다양한 활동들
이러한 현실에는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도 존재하겠지만, 변화의 메시지가 좀 더 울림을 갖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전략은 무엇일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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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쓸고, 닦고, 친구사이 봄맞이 청소 
매년 이 맘 때쯤 친구사이는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 번개를 진행합니다. 사무실과 창고 등 겨우내 묵은 먼지들을 털어내고 쓸고 닦으며 청소를 하는 시간은, 상근자에게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며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을 내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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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전자 팔찌’ 도입 검토 등 정부의 강경대응정책 추진에 우려를 표한다.
인권단체들은 앞서 살펴본 정부의 전자 팔찌 도입 검토를 비롯하여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감시와 처벌을 강화하는 기조 아래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큰 우려를 표명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의 수립 시 감염병 상황에서 시민들의 기본권을 어떻게 제한할지가 아닌 어떻게 보장할지를 고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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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12 : 황두영, <외롭지 않을 권리> 
혼자가 된 노인들도, 가부장적 사회를 거부하는 여성들도, 집 살 돈이 없는 이성애자들도 모두 ‘결혼 밖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우리의 사랑을 담아낼 그릇을 어떻게 만들지 궁리했던 이번 모임은 특별히 작가 초청모임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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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12 
지보이스는 아마추어 합창 소모임이다. 노래를 잘하진 못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걸어온 길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함께하고 연대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 코로나로 인해 거리를 두고 있는 이 시점에 현장에서 노래하던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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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Seoul For All #15 : 당신의 잃어버린 선거권을 찾아서 
도시계획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2040년 미래의 서울이 어떠한 도시일지 상상해보는 것은 항상 흥미로운 일입니다. 20년 전 서울을 떠올려본다면, 20년 후의 서울 역시, 많은 것이 변해있을 겁니다. 그 가운데서 제가 연구자로서, 그리고 성소수자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한 지역을 대표하는 서울의 시장이, 자치구의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지금보다는 더 낮은 자 가운데 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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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니콘을 찾습니다 EP1 : 떠나는 이유
유니콘을 찾으러 다닌 지 일 년이 되는 지금, 나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이다. 동병상련일 수도 있겠다. 입사와 같은 해에 친구사이에 가입했다. 지보이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소식지에 글을 쓰며, '커밍아웃을 해도 괜찮은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주말게이'. 너무나도 먼 간극에 오기가 생긴다. 한번 보고 싶다, 과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상생'이라는 유니콘을 찾으면, 나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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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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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후원보고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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