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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2016.07.19 17:42

클럽은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분들? 덕에 재미를 알았네요.
인생에서 한번쯤은 정말 맛?을 들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형들도 그랬겠지만, 그때의 그 클럽이 사라지는 것.
언급된 그레이의 그때 그시절은 정말 최고였는데.... 컴백홈이 나올때 모든 사람이 떼창을 하며 함께 춤추던 장관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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