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Gaymer's Gayme #4 - 80 Days
2015-02-27 12:24
기간 : 2월
SB 오오..... 꿀잼이라능. 이거 해볼까....
[칼럼] 시간 사이의 터울 #1 : 어느 감염인의 이야기
2015-01-29 13:37
기간 : 1월
만루 형 잘 읽었습니다. 고 오준수님이 뿌듯하게 내려보실 날을 함께 희망합니다.
순재 이 글 또한 그 분 들께 위로가 될 것임을 믿네. 물려 받은 것들을 잘 이어 가고 싶어요. 좋은 글 많이 남겨 ...
[칼럼] Gaymer's Gayme #3 - 아날로그: 헤이트 스토리 + 헤이트 플러스
2015-01-29 13:36
기로 오호
[칼럼] Gaymer's Gayme #2 - Sims
2014-12-30 16:31
기간 : 12월
Sander ㅎㅎ 이 칼럼 때문에 심즈3 다시 깔아봤다능. 심 만들어서 여러명이랑 사랑나누기만 엄청 시키다보니... 문...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10 : 이태원, 축제와 일상의 간극
2014-11-28 13:34
기간 : 11월
SB 형의 글은 어쩐지 나의 온 존재를 관통하는 기분을 들게 해서, 매번 숨죽이고 읽었음을 이제 고백해요....ㅎ...
터울 매번 잘 읽어줘서 고마워. 나름 신경을 기울여 썼다고 생각되는데, 나에게도 꽤 의미가 컸던 연재였음. :)
가람 헉 요 연재도 이번이 끝이구나~~ 매번 고생 많았어~ 이번 칼럼 마지막 문단이 특히 명문이다! 터울도 새로운...
터울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연재도 힘내서 준비해볼게요. :)
[칼럼] Gaymer's Gayme #1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2014-11-28 13:31
기로로 '게임하는 거 보면 막 헐벗은 여편네들이 가슴을 출렁대면서 뛰어다니던데.' '양쪽의 정당성과 구림을 번갈...
황이 배드신이 있구나....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9 : 기독교도와 동성애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2014-10-31 10:21
기간 : 10월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사전 #10 종태원
2014-10-31 10:20
황이 그동안 정말 잘봤어요~~ 종태원에서 봐요 ㅋㅋ
가람 아.. 마지막 회였구나~ 석아 고생 많았어 그 동안 재밌게 잘 읽었어~~! ^^
기로로 우리는 더 좋은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고, 더 멋진 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이거 울컥하네...ㅎㅎ 그동안 ...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8 : 찜방의 후예
2014-09-26 13:20
기간 : 9월
SB 믿고 보는 터울 칼럼. 오늘도 잘 읽고 감둥.
현민 글쓴이 이런 저런 경험에서 비로소 얻었다는그 윤리들 꼭 잘 유지하시고행복하세요^.^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사전 #9 이쪽
2014-09-26 13:18
Sophia 이쪽인가봐요?ㅋㄷㅋㄷ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7 : 성소자와 성소수자
2014-08-27 21:15
기간 : 8월
고슴도치_233987 마냥 애인을 원하기는 하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지,그래서 내가 느낄 건 뭔지에 대해서 생각이없어요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사전 #8 걸커
2014-08-27 21:13
고슴도치_233987 걸커란 소리는 심심하면 듣는데 훗~ 앞으로는 내가 더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말죠
2AN 사진이 참 절묘하네요 :)
중기 캬...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6 : 인간적인 후일담
2014-07-25 15:29
기간 : 7월
SB 그렇네요.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사전 #7 - 식
2014-07-25 15:28
고슴도치_233987 이젠 도구가 나를 (불편해지게) 조정하는 거 같아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5 : 어떤 행렬의 기록
2014-06-27 21:16
기간 : 6월
고슴도치_233987 그러고 보니 종로보다 신촌을 더 먼저 나왔었군요퍼레이드 때 가면없이 그냥 맨 얼굴로 행사에 참가하는 것...
터울 예전 신촌에 몇 군데 있는 게이바들이 참 정감있었던 기억이 있군요. '몽환' 있었을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 사전 #6 - 탈반
2014-06-27 21:13
고슴도치_233987 탈반했다는 몇 몇 글들을 보면이반생활에 대한 회의감으로 지쳐 떠나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쌍해보이더...
고생길이당 대단한고징
[칼럼] 주관적 게이용어사전 #5 - 은둔과 역대 사이
2014-05-24 20:19
기간 : 5월
기로로 덧붙임. 은 여전히 의문형이다. 우리는 그 바운더리 안에 속해 있기때문이다.우리는 누군가가 우리를 그렇게...
버섯 잘 읽었습니다~!
SB 잘 읽었어요!!! 많이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음. 석이형 글 참 맛있게 쓰시네요.
Rego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인거 같네요.ㅋㅋㅋ 역대와 은둔 사이에 저는 어디쯤인지 고민하게 되는.ㅋ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4 : '비연애'의 지분
2014-04-18 14:09
기간 : 4월
J. 이번 칼럼은 "터울"이라는 닉과 필자소개가 더 각별하게 다가오네요. :)
황이 잘 봤습니다. ^^
[칼럼] 주관적 게이 용어 사전 #04 <뽈록이>
2014-04-18 14:07
황이 어떤 일반 여성은.. 끝내.. '난 안 뽈록한데..' 라고 중얼거리고 말았다며...
고슴도치_233987 평소에 일이반 안가리고 이년 저년 해대는데 그런 의미가 있을 수 있었구나 ㄷㄷ
[커버스토리 '여행' #2] 종로기행
2014-03-19 11:09
기간 : 3월
고슴도치_233987 푸른안개같은 도시~♥
박재경 글 들이 시 같아서 좋다 터울그러나 조금 아쉬운 지점도 있어요새 친구사이 몇 몇 회원들이 자살예방활동을...
현v 단순한 종로라는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것들이 느낄수 있다는것이..참..신기하네요! 어느샌가 종로가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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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오오..... 꿀잼이라능. 이거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