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호][칼럼] 호모과장(진) EP1 : 사장이 되고 싶다
2019-05-31 15:37
기간 : 5월
[107호][칼럼] 세상 사이의 터울 #2 : 공감의 한계
[105호][칼럼] 세상 사이의 터울 #1 : 앎의 공포
2019-03-30 18:06
기간 : 3월
[104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8 : 나는 여자가 좋아<完>
2019-02-28 18:53
기간 : 2월
[102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7 : 커밍아웃의 표정
2018-12-31 15:11
기간 : 12월
박재경 자식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앞으로 살 것인가를 부모가 모르고 죽는다면 ?이란 질문에, 어떤 자녀는 부...
크리스:D 나의 커밍아웃은 얼굴은 있지만, 표정은 없다. 아론님의 글에는 항상 심장을 울리는 말이 있어요. 이번에는 ...
황이 이번 글 특히 너무 좋음...
[100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6 : 손끝에 닿아있는 미래
2018-10-31 18:53
기간 : 10월
크리스:D 손끝에 닿아있는 미래라는 표현, 넘 좋아요. 이렇게 보면 우리 미래가 참 밝은 것 같기도 하고요..^^ 김대리...
[99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5 : 올해 여름은 더운 줄 모르겠더라.
2018-09-30 23:06
기간 : 9월
모짜 잘 읽었습니다~
크리스:D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려 깊은 글이네요.잘 읽었어요 아론~^^
[98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4 : 사분할과 친세권
2018-09-01 12:50
기간 : 8월
박재경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글을 썼나보다. ㅎㅎ뭔가 마음이 불편했는데, 자세히 생각하니, 나의 경험과 작가의 경...
황이 ㅋㅋ 국프님들 투표점여!!!!!
모짜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어서 되게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크리스:D "역세권, 숲세권, 맥세권, 스세권 등 주요 거점과의 거리가 주거선택의 척도가 되는 요즘, 내 최우선 세권은...
[95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3 : 너를 위한 노오력
2018-05-31 18:24
박재경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래요
크리스:D 여행 에피소드, 기대함 :)
[93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2 : 역시나 따로 볼 걸 그랬다.
2018-03-31 19:35
박재경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어떤 지점에서 애인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도 있는 것 같아요.애인도 좋지만 친...
크리스:D 모든 게이가 똑같지 않듯, 관계도 각자의 개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게요. 관계란 뭘까, 끊임없이 ...
[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1 : 캐리, 샬럿, 사만다, 미란다를 찾습니다.
2018-02-28 14:03
주황색 그러게 말입니다.친한 게이 친구 또는 친한 게이 형 동생이 생기기는 왜 이리도 쉽지 않은지...
크리스:D ㅎㅎ 수많은 이들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을 꿈꾸죠. (난 사만다!!) 종로용 착한 아이, 빠잉!
[칼럼] 은둔 사이의 터울 #10 : 이성애의 배신 <完>
2017-12-29 16:33
박재경 어머 이제 연재가 끝나는 거야그동안 고생했다.특히 이번 칼럼이 눈에 들어오네삶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
크리스:D 피날레를 멋지게 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글 보다 보니까 모 선생의 강의가 얼핏 떠올랐어요. 이성애 중...
hs 연재 끝내지 마요.. 글 넘 좋아요.. 책으로 꼭 내주세요..
터울 2021년 9월에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
[칼럼] 은둔 사이의 터울 #9 : 강제적 동성애
2017-11-30 17:07
기간 : 11월
기로 연애란 뭘까요, 사랑이란 뭘까요. 정말 행복할까요? ㅎㅎ 우리가 항상 갖는 물음들인거 같네요. 항상 데이고...
박재경 터울 글에 익숙해 지나봐 ㅎㅎㅎ
[칼럼] 은둔 사이의 터울 #8 : 문빠 게이의 자긍심
2017-08-31 14:11
박재경 마지막이 인상이 깊은 글이네 내가 좋아하는 시가 ㅎㅎㅎㅎ깊은 산은 골이 깊다지요대신 수 많은 생명들이 ...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6 : 나는 게이니까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5 : 김대리라면 말할 수 있겠어요?
2017-06-30 15:48
기간 : 6월
기로 우린 서로를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4 : 여자답게 퇴근하겠습니다.
2017-05-31 15:33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3 : 스드메 말고 집
2017-04-28 02:28
기간 : 4월
박재경 젊은 세대들에게 이럴 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가 잘못 살아서사회가 이렇게 어려워진 것 만 같다는...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2 : 북창동식 인사법
2017-03-24 13:31
기로 저도 예전에 회사 일로 알게된 분들이랑 그런곳?에 가게 되었는데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들이 터치할...
[칼럼] 은둔 사이의 터울 #7 : 여성스러움의 낙인
2017-03-24 13:30
기로 아무쪼록 내것이 아니어야 하는 그 무언가.
고슴도치_233987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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