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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2017.09.01 15:36

으왕 ^^ 긴 글이지만 뭔가 신기하고 궁금하고 좋았어요.
이반시티가 재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비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에 지지와 연대의
박수를 쳐 드리고 싶네요.

어려운 시대에 많은 성소수자들에게 숨 구멍을 내는 존재로서 역할을 했을 것 같아요.
친구사이 활동에도 늘 관심 가져 주시고 늘 흔쾌히 부탁 들어 주셔서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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