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자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 줄까요?
죽음이 씻어낸 그 삶에서 더욱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크리스:D 2017-12-31 오후 14:58
황이 2017-12-31 오후 18:48
박재경 2018-01-01 오전 01:58
모짜 2018-01-01 오후 20:02
공을기 2018-01-01 오후 22:07
디오 2018-01-03 오후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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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출간될 단행본 기대할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