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min 2013.07.13 05:58

규모는 작았지만 동성로 초입에 떡하니 자리한 부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부스가 1개밖에 없었다곤 하지만 대형 천막를 나눠서 쓴거라 볼거리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는 소견입니다ㅎ
올해 퀴퍼 피날레 무대가 퀴어가 아닌 다른 분의 무대여서 아쉬웠는데
내년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지보이스가 공연을 해보면 어떨까 조심히 상상해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