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푸른바다 2014.01.22 23:22

대표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조용히 후원만 하다가, 불편한 진실을 읽고 너무 공감가고 응원하고 싶어 회원가입까지 하게되었네요.
나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떳떳해야 한다는 자존감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기둥에 목줄이 메인 코끼리처럼...., 언젠가 목줄을 내던질 수 있겠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