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소식지 18호] 친구사이에 완전 작은 도서관이 생겼어요~
기간 11월 

친구사이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어요~



친구사이에 완전 작은 도서관이 생겼어요~

친구사이는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과 활동을 하고 있는 것 다 아시죠?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정기모임과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서 정회원이 된 많은 회원들에게 작은 혜택이라도 주려면 뭐가 좋을까?’ 무슨 금융회사 광고 같은 느낌이 드는 고민이지만 그렇다고 카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를 할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친구사이가 지난 시간 동안 모으고, 기증 받은 도서들을 정회원에게 대여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지요.

하지만 그러려면 도서 목록들을 정리해야 하고, 대출이 가능한 책과 아닌 책을 분류해야 하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사이 회원들은 여름 내내 ‘DB빵빵 후로젝트’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책을 정리하고, 책 목록을 만든 것이지요.

도서목록은 크게 동성애 이론, 비동성애 이론, 동성애 문학, 비동성애 문학.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놨는데요. 친구사이 정회원에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친구사이 정회원에게 발송한 대출증을 보여주시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도서대출대장을 기록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도서 대출은 2주의 기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구요. 아쉽게도 절판된 책은 다시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여가 불가능합니다. 대여가 안 되는 책은 책에 빨간 테이프로 표시를 해놨으니 그 책은 친구사이에서 보셔야 해요. 다른 회원도 봐야 할 책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나름 민폐. 그래서 연체료도 있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로 시작된 도서대출이니만큼 앞으로도 서로 좋은 책 많이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래 운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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