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폭풍이 한번 몰고 가서 그런지 커밍은 어려울거 같아 수도자가 되겠다고 선언을 한적도 있지만....다행히 지금은 그냥 독신으로 가닥을 잡아 말씀드려 결혼의 압박은 없어요 ㅎ 제 친구들도 이제는 대부분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낳아 기르는 판국이라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회적인 시선이나 가족들의 시선만 잘 이겨낸다면 (물론, 커밍을 하는게 좋겠지만..그게 안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우리 사회의 깊이 박혀 있는 여러가지 인식과 통념들이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다행히 몇년 후면 여성들이 부족해 진다고 해요...ㅎ 이게 게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될지도 모르려나요...ㅎ
제 친구들도 이제는 대부분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낳아 기르는 판국이라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회적인 시선이나 가족들의 시선만 잘 이겨낸다면 (물론, 커밍을 하는게 좋겠지만..그게 안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우리 사회의 깊이 박혀 있는 여러가지 인식과 통념들이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다행히 몇년 후면 여성들이 부족해 진다고 해요...ㅎ 이게 게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될지도 모르려나요...ㅎ